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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방파제 낚시포인트/남해안

남해안 생활낚시포인트 왕지마을 방파제 폐쇄 낚시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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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낚시 대박을 꿈꾸는 Dream DPF입니다. 남해쪽에서 꽤 유명한 생활낚시포인트 왕지마을 방파제에 낚시를 갔다가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입구를 동네에서 폐쇄를 해버렸습니다. 큰왕지마을 방파제. 작은 마을 왕지방파제 두 곳다 폐쇄를 시켰습니다.



1. 생활낚시터 폐쇄 원인

낚시인들의 소음. 쓰레기 무단투기가 주된 원인이겠죠.


2. 모든 낚시인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가?

그것은 아니죠. 보통 맨날 버리는 놈이 버리죠.


3. 낚시여행객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4. 남해군은 동네주민과 낚시인 사이에서 제대로 된 역활을 해주고 있는가?


# 생활낚시터에서 가장 싫은 유형 # 

1. 낚시포인트에 텐트를 치거나 자리를 편다. - 이 사람들은 쓰레기 양이 많아요. 밥먹고. 고기 꾸워먹고. 술마시고 소음 발생이 심함

2. 맨날 버리는 놈이 버리고. 맨날 떠드는 놈이 떠든다.

3. 릴찌낚시 밑밥 바닥에 흘려놓고 정리 안하고 가는 사람


그래서 결과는 아래처럼 나왔죠

남해 왕지마을 방파제 입구가 이렇게 길을 막아놓았습니다. 작은 왕지. 큰왕지 두 곳다 길이 막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할때 가장 괜찮게 운영된다고 판단되는 어촌계 남해양화금포인트입니다. 남해양화금은 방파제 0원. 갯바위. 좌대는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생활낚시를 즐기시는 분들 이렇게 합리적인 어촌계의 좌대와 갯바위 많이 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군 왕지마을 방파제 폐쇄에 대한 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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