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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조황후기

11월15일 저녁시간 갑오징어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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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갑오징어 조황


저녁에 가까운 방파제로 가서 갑오징어 낚시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그런지 올라타는 녀석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올라타는 놈들은 제법 씨알이 좋은 놈입니다. 다행히 한마리 올린 갑오징어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녀석입니다.

이제 갑오징어 시즌이 끝나 가는 것일까요?



갈수록 입질은 없지만 올라타면 그래도 씨알은 좋습니다. 

맛있는 갑오징어 대신 겨울에는 어떤 낚시를 즐길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겨울낚시중에 채비가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낚시 추천해주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참고로 명품낚시스탈은 아니고 생활낚시스탈입니다. ㅎ



비록 한말이이지만 제법 굵기가 좋아서 삶아먹으면 쫄깃하겠습니다. 

11월 15일 갑오징어 방파제조황이었습니다. 


대박낚시, 대박피싱 갑오징어 조황이야기

http://daeparkfishi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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